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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샷시 교체 비용 비교: KCC, LX지인, 영림 브랜드별 가견적 및 선택법

등록일: 2026-08-20 12:55 조회수: 25회

국내 아파트 및 주택 샷시(창호) 시장은 크게 1군 대기업 브랜드(프리미엄 및 대중형), 2군 중견 브랜드(가성비), 3군 및 비브랜드(실속형)로 구분된다. 이는 브랜드 인지도뿐만 아니라 유통 구조, 시공 방식, 품질 보증 범위에 따라 견적 차이가 크게 발생한다.

 

1. 샷시 브랜드 등급 및 특징

  • 1군 프리미엄 대기업 브랜드 (LX지인): 인테리어 브랜드 중 프리미엄 라인으로 성능과 디자인 완성도가 가장 높고 단가가 비싸다. 본사 직영 시공 시 최장 10년의 품질 보증을 발급하는 본사 직영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 1군 대중형 대기업 브랜드 (KCC 창호, 현대L&C): 단열성과 기밀성 면에서 정평이 나 있으며, 성능 대비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국내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널리 쓰이는 가성비 1군 라인업이다.
  • 2군 중견 브랜드 (영림 화학, 예림 창호, 재현하늘창 등):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준수한 단열 성능을 제공하여 실속형 리모델링이나 세입자용 인테리어 시 인기가 높다.
  • 3군 및 실속형 브랜드 (더존샤시, 동양 등): 비용 절감을 최우선으로 할 때 선택하며 기본에 충실한 단창 및 이중창 구성을 초저가로 맞출 수 있다.

 

2. 브랜드별 실제 견적 차이 비교

실제 구축 아파트의 브랜드별 전체 샷시 교체 가견적은 아래와 같이 차이를 보인다.

  • 30평형대 (32평 완성창 전체 교체 기준): LX지인은 2,000만 원대 초반, 한샘 창호는 약 1,800만 원, KCC 창호 및 영림 창호는 약 1,500만 원 선에서 형성된다. 세부 옵션에 따라 KCC 창호는 대략 1,000만~1,300만 원 선에서도 진행이 가능하다.
  • 20평형대 후반 (29평 내·외창 전체 교체 기준): LX지인은 약 1,800만 원, KCC 창호는 약 1,700만 원, 영림 창호는 약 1,400만 원 수준이다.
  • 20평형대 초반 (23~24평 외창 이중창/내창 단창 부분 교체 기준): 2군 영림 브랜드는 부가세 포함 약 800만 원, 3군 더존샤시는 약 700만 원, 가성비 위주의 동양 브랜드는 약 530만 원 수준이다.
  • 스펙 통일 시 편차: 창틀 및 유리를 완전히 동일한 스펙으로 맞출 경우 1군과 2군의 최종 견적 격차는 약 30만~60만 원 내외로 좁혀진다. 공장 직영 시공팀을 거치면 LX지인 정품 신형 자재와 중소 브랜드 간 가격 격차가 30만~40만 원 선까지 줄어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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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브랜드 외 견적을 좌우하는 3대 핵심 변수

  • 본사 완성창 vs 대리점 제작창: 본사가 직접 엄격하게 조립하여 보증서를 발급하는 완성창이 일반 대리점 공장에서 자체 가공하여 유통하는 대리점 창보다 단가가 높다.
  • 유리 사양 및 코팅: 창틀 자체 브랜드보다 유리의 두께(22T, 24T, 26T 등)와 단열성 로이(Low-E) 코팅 유리의 적용 범위에 따라 견적이 크게 달라진다.
  • 거주 중 시공 vs 공실 시공: 살고 있는 집에서 시공을 진행하면 가구 보양비, 폐기물 처리비, 내부 실리콘 몰딩 마무리 등 추가 마감 인건비가 발생하여 빈집 상태 공사보다 단가가 상향된다.

 

4. 견적 금액에 영향을 주는 5대 주요 요소

동일한 평형대라 하더라도 실제 업체 견적서 상에서 금액 격차가 발생하는 대표적인 요인은 다음과 같다.

1) 본사 완성창과 대리점 제작창의 차이

같은 대기업 브랜드 자재를 사용하더라도 본사에서 직접 제작하고 관리하여 최장 10년에서 13년의 장기 품질 보증을 제공하는 완성창인지, 일반 대리점 공장에서 자체 가공하여 유통하는 대리점 제작창인지에 따라 금액 차이가 크게 발생한다.

2) 유리 사양 및 옵션 (두께와 코팅)

창틀만큼 유리의 기능성이 가격을 크게 좌우한다. 일반 유리에 비해 단열 성능이 뛰어난 로이(Low-E) 유리를 적용하는지, 복층유리의 두께가 22T, 24T, 26T 중 어떤 사양인지에 따라 비용이 변동한다. 단열간봉(TPS)이나 아르곤 가스를 추가하는 옵션도 가격 상승의 요인이다.

3) 단창과 이중창 구성 및 창틀 사이즈

바깥 공기와 직접 맞닿는 발코니 창을 이중창으로 시공할지 단창으로 시공할지에 따라 비용 격차가 발생한다. 단창과 이중창은 창틀 두께가 거의 두 배 가량 차이 나 자재와 인건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세대별로 실제 창문의 가로와 세로 실측 규격이 클수록 단가가 상향된다.

4) 거주 중 시공과 공실 시공의 차이

집을 비워두고 리모델링 공정의 일부로 샷시를 교체하는 것보다 현재 살고 있는 거주 상태에서 보양 후 하루 만에 작업을 진행하는 원데이 시공이 더 비싸다. 거주 중 공사는 이사 가구와 집기를 보호하기 위한 보양 작업비, 폐기물 처리비, 추가 마감 인건비 등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5) 시공 환경 및 특수 보강 작업

고층 세대의 경우 무거운 유리를 안전하게 올리기 위한 사다리차나 크레인(스카이 장비) 대여 비용이 필수로 추가된다. 아울러 30년 이상 된 구축 아파트의 얇은 외벽을 지지하기 위한 하부 벽돌 조적 공정이나, 창틀 주변 결로와 누수를 방지하기 위한 사춤 작업(우레탄폼 충전), 방수제 도포 및 실리콘 마감 등에 따라 마감 비용이 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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